Just like that.

23/08/2011

2PM- Like a movie

"오래된 영화 속에 우리가 있어
그 안에 우린 너무 행복해 보여
기억도 나지 않던 낯선 곳에서
우리 추억들을 찾고 있었어

눈물이 났어 아니
눈물이 나 지금도
널 생각하면 널 보고 있으면

되감아 봐도
다시 보고 또 봐도
I miss you more and more
널 잊을 수가 없어

*다신 누굴 사랑하지 않을 걸 알아
Cause I dont wanna let you go
내 기억 속에서

**내가 보는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
날 사랑하던 그 때로 돌아와줘
아무도 모르게

다시 내 곁으로
오래된 영화 속에 우리가 있어 (이제 기억이 나)
그 때 우리는 너무 어렸었지만 (다시 기억이 나)
시간은 내가 잠시 멈춘 곳에서
우리 사랑마저 멈춰 버렸어..."

Just very nicely written.



perio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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